TIPS

인테리어 필름 시공으로 비용 아끼고 분위기 바꾸는 꿀팁

기타 시공 사진 · 아치 개구부를 낸 거실과 발코니 통창 · 전체 리모델링
아치 개구부를 낸 거실과 발코니 통창 · 전체 리모델링

인테리어 필름 시공으로 새것처럼 바꿀 수 있는 항목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나 염창동 구축 단지를 다녀보면 20년 넘은 체리색 몰딩이나 문짝 때문에 고민하는 분이 많습니다. 인테리어 필름 시공은 이처럼 튼튼하지만 색상이 촌스러운 자재를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바꾸기에 아주 적합한 방법입니다. 문짝이나 문틀은 표면이 매끈하다면 필름만으로도 30평형 아파트 전체 기준 2일 정도 작업이면 완전히 새집 같은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싱크대 하부장이나 붙박이장도 필름 시공의 주요 대상입니다. 몸통이 멀쩡하다면 굳이 몇백만 원을 들여서 교체할 필요 없이 필름 작업만으로 충분합니다. 필름은 내구성이 강해 잘 관리하면 10년 이상 유지되는데, 시공비는 보통 문짝 하나당 5만 원에서 8만 원 내외로 책정되니 교체 대비 예산을 70퍼센트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단순히 색상만 바꾸는 게 아니라 필름 재질을 무광 솔리드나 우드 패턴으로 선택하여 공간의 깊이감을 더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24평형 거실의 샷시를 모두 필름으로 감싸면 집 안 전체가 훨씬 넓어 보이는 꿀팁이 적용됩니다. 필름지는 두께가 얇아 문짝과 문틀 사이의 간격이 좁은 틈새도 웬만하면 그대로 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필름으로 덮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하자 상황

필름은 기존 표면 위에 얇은 막을 입히는 방식이라 바탕면 상태가 결과물을 결정합니다. 만약 가구 표면이 습기를 먹어 부풀어 올랐거나 껍질이 심하게 벗겨진 상태라면 필름을 붙여도 금방 들뜹니다. 이런 경우 억지로 필름을 붙이기보다 차라리 해당 부위만 새로 짜 넣는 것이 낫습니다.

주로 신정동 일대 구축 아파트에서 흔히 보는 현상인데, 욕실 문 하단이 썩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무가 썩어서 가루가 날리는 상태라면 필름 접착제가 붙을 곳이 없으니 무조건 교체해야 합니다. 억지로 시공하면 3개월도 못 가서 필름이 너덜거릴 테니 하자 있는 부위는 보수 후 시공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오랜 세월이 지난 신발장이나 붙박이장의 경우 겉면 시트지가 자연스럽게 들뜨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때 겉면 필름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그 위에 덧씌우면 나중에 하자가 생겨 시공 비용을 두 번 지불하게 됩니다. 번거롭더라도 기존의 필름을 완전히 벗겨내고 프라이머를 충분히 바른 뒤 건조 과정을 거쳐야만 들뜸 없는 시공이 가능합니다.

작업 예산과 공정에서 고려할 현실적인 꿀팁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맡길 때는 무조건 싼 곳을 찾기보다 밑작업인 퍼티와 샌딩을 얼마나 꼼꼼하게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필름은 0.2밀리미터 두께의 얇은 시트지일 뿐이라 밑바탕에 이물질이 있으면 그대로 다 드러납니다. 필름지 값보다 인건비 비중이 80퍼센트 이상인 작업이라 사람 손이 얼마나 많이 가느냐가 핵심입니다.

시공 항목별 대략적인 비용은 이 정도를 예상합니다.

  • 방문과 문틀: 세트당 15만 원에서 20만 원 선
  • 싱크대 상하부장: 25평 기준 80만 원에서 120만 원
  • 샤시: 창문 개수에 따라 30만 원에서 60만 원

이처럼 공정별로 정해진 시세가 있으니 터무니없이 낮은 견적을 제시하는 곳은 일단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 저렴한 자재를 사용하거나 접착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 과정을 생략하면 시공 직후에는 멀쩡해 보여도 1년이 지나지 않아 끝단부터 필름이 일어납니다. 양천구 일대에서 20년 넘게 작업하며 느낀 점은 자재 등급에 따라 수명이 확연히 차이 난다는 점입니다.

도배와 필름 시공 순서 헷갈리지 않기

현장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도배를 먼저 할지 필름을 먼저 할지입니다. 정답은 무조건 필름 시공이 먼저입니다. 필름은 접착 성분이 강해 도배지 위에 붙으면 나중에 떨어질 위험이 크고, 필름을 붙이고 나서 남은 끝부분을 실리콘으로 마감해야 하는데 도배지가 젖어 있으면 실리콘이 제대로 붙지 않습니다.

필름 마감의 완성도는 90퍼센트 이상이 밑작업인 샌딩과 퍼티 과정에서 결정됩니다.

만약 도배를 먼저 해버리면 필름 작업자가 도배지를 칼로 오려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겨 공사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당산동 일대 현장에서 보면 도배까지 다 끝내고 필름 시공을 불러 실리콘이 터져 고생하는 사례를 자주 봅니다. 도배 전 필름을 먼저 끝내고 도배사가 필름 끝단에 맞춰 깔끔하게 벽지를 마감하도록 일정을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하자율을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들뜨지 않는 필름 관리 꿀팁

필름 시공이 끝난 직후에는 접착제가 완벽히 자리 잡도록 24시간 동안은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실리콘 마감 부위는 물기가 닿으면 접착력이 약해질 수 있으니, 시공 후 하루 정도는 물청소를 피해야 합니다. 주방 싱크대의 경우 물이 많이 튀는 상판과 하부장 접합부는 실리콘 처리를 2중으로 보강하면 오랫동안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평소 청소할 때는 거친 수세미보다는 부드러운 극세사 천을 사용하는 것이 필름 표면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꿀팁입니다. 가벼운 얼룩은 물에 적신 천으로 닦아내면 되지만 기름때가 묻었을 때는 중성세제를 아주 조금 묻혀 닦아낸 뒤 즉시 마른 천으로 닦아야 합니다. 필름은 열에 약한 성질이 있으니 가스레인지 주변이나 열기가 직접 닿는 부분은 특히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합니다.

저희 현대인테리어는 오목교역 도보 7분 거리 현대아파트 상가 101호에 있습니다. 20년 동안 이 자리에서 직접 현장을 뛰며 쌓은 경험으로 꼭 필요한 시공만 제안해 드립니다.

기타 공사, 실제 현장은 이렇습니다

거실중문부터 발코니까지 트인 거실
주방화이트 ㄷ자 주방과 매립 냉장고장
이 공사 사례 자세히 보기

내 공간은 어떨지 궁금하시면

사진 몇 장이면 대략 알려드립니다. 방문 실측과 견적은 무료입니다.

이런 꿀팁도 있어요

전체 보기
무료 견적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