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진행했습니다
20년 넘게 손을 안 댄 집이었습니다. 확장하면서 단열을 다시 잡지 않으면 겨울에 반드시 결로가 오기 때문에, 벽체 단열과 이중창부터 계획을 세웠습니다.
철거해 보니 안방 쪽 배관 상태가 예상보다 나빠서 견적에 없던 배관 교체가 필요해졌는데, 현장 사진을 바로 보내드리고 실비만 받고 진행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 숨기지 않고 그날 말씀드리는 게 저희 방식입니다.
마감은 화이트 톤에 우드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4주 걸렸고, 입주 후에 문틀 조정 한 번 다녀왔습니다.
시공 범위
- 철거·폐기물 처리
- 베란다 확장 및 벽체 단열
- 샷시 이중창 교체
- 전기·조명 배선 재배치
- 목공(몰딩·방문 교체)
- 도배·바닥 시공
- 싱크대·붙박이장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