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진행했습니다
빌라 욕실은 방수가 생명입니다. 기존 타일을 걷어내니 방수층이 거의 삭아 있어서, 방수를 두 번 올리고 물을 받아 하루를 지켜본 뒤에야 타일을 붙였습니다.
좁은 욕실이라 큰 포세린 타일로 벽을 정리하고 수전을 매립해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게 했습니다. 사흘 걸렸고, 공사 중에는 화장실을 못 쓰니 근처 부모님 댁을 이용하시도록 일정을 미리 조율해 드렸습니다.
시공 범위
- 기존 타일·도기 철거
- 방수 2회 + 물채움 테스트
- 포세린 벽타일·논슬립 바닥타일
- 돔천장 교체
- 매립 수전·간접조명
- 변기·세면기 교체